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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환승할인은 선거용 포퓰리즘이다
특별기고⑨/이의환(의정부경전철시민모임 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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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조회1410 | 추천 28 | 비추천 90
로 끝내고, 개통을 위해 준공검사를 불성실하게 해주었다는 것은 감사원감사로 드러난 사실입니다. 그리고 협상력이 나 전문성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문제해결하는데 기본적인 인식이 잘못되어 이렇게 미봉책으로 언발의 오줌누기식 해결은 더 큰 문제만 야기합니다. 국비지원안되니 더 신중해야하는데 선거용으로 전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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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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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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