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공천배제’ 요동치는 의정부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인가? 전화위복인가?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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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왔군요. 조회853 | 추천 52 | 비추천 55
한 번 해보겠다는 아들의 길을 막더니 결국 올 것이 왔군요. 20년의 세월 동안 공도 많았지만 이제는 그만 쉬시고 시민을 위한 섬김을 이제는 바톤 터치하는 것이 자연스런 순리라 생각됩니다. 19대 총선에서도 마지막이라고 공언을 했다고 하던데...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는가 봅니다. 진작에 현실을 직시하고 후견인의 자리로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5)
역지사지
동병상련
755
55/30 02-25 15:56
의시민
문의원은
892
27/63 02-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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