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뚫려있다고 속에 있는 생각을 다 뱉어버리면 나중에 다 본인한테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제 황의원 본인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많은 사람들 앞에 드러났으니 참 우리 양주시민들한테는 어찌보면 다행입니다. 앞으로 선거때는 절대로 당신같은 사람이 당선되지 않게 많은 양주시민분들이 (특히 옥정)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검증하겠지요.
그리고 또 양주시립예술단 단원들을 한순간에 자기 맘대로 다 잘라버리고 어떻게 발 편히 뻗고 자겠습니까? 마음이 편하다면 그게 사람이겠습니까 .... 양주가 양주다워야 한다? 양주에 사람이 없으면 시의원 당신네들이 존재하겠습니까? 시민들한테 감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