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의원의 기회인가 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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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죄가 아니라고 악수를 쓰는 자가 다음에는 아니다.--------- 조회556 | 추천 43 | 비추천 41
현재 이재명 당 대표를 엄호하고 있는 정성호의원을 또 총선에서 의원을 만들어 줄 것인가 이는 양주시민의 인성에서 비롯됨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해도 잘못을 아니하고 인정하는 삭람이 시민의 위임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한번 생각해야 할 사안이다. 이제 그만 떠나가는 것이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일이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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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