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걱정 없이 집에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즐길 수 있어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원장 김영래)은 환경성질환 환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월23일부터 11월8일까지 '비대면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예방‧관리방법을 습득해 행동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국립공원에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북한산생태탐방원의 건강나누리 캠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및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최초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북한산생태탐방원의 비대면 건강나누리 캠프는 전문가 환경질환 강의, 온라인 국립공원 생태탐방, 자연놀이 등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10월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계획이며 환경성질환 초등학생 환아 가족과 취약계층 아동 가족에게는 참여 기회가 우선적으로 부여된다.
자세한 운영 사항은 북한산생태탐방원 누리집(http://www.knps.or.kr/naturecenter/bukhan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보연 북한산생태탐방원 생태탐방부장은 “코로나-19 우려로 인해 비대면으로 건강나누리 캠프가 진행되는 점은 매우 아쉽지만,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간접 경험하고 북한산생태탐방원의 전문치유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환경성질환’과 ‘코로나 블루’ 치유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면 건강나누리 캠프의 참가신청 방법 및 세부내용은 북한산생태탐방원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북한산생태탐방원 생태탐방부로 전화문의(02-901-0774)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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