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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민선기)은 10월20일부터 11월13일까지 경기북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병적증명서 발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센터, 관공서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총 281대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시·군·구 단위로 표본 지역을 선정하여 점검하게 된다.
이번 점검은 병적증명서 발급 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여 민원인에게 신속·정확하게 병적증명서를 발급하기 위함이며, 특히 올해 개정된 서식과 관인 교체사항의 반영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전역 후 1개월이 지난 사람, 1989년 1월 1일 이후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군 복무를 면제받은 사람, 18세 이상인 사람 등이다.
다만, 참전 기간 기재가 필요하거나 공직자(등) 신고용, 군 경력 확인용의 병적증명서 등은 지방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가까운 주민센터 팩스민원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정기점검을 통해 민원인이 정확한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병무행정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