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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영숙 의원은 10월26일 제301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환경오염의 주범인 아이스팩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검토하여 의정부시가 좀 더 청청지역이 되는데 앞장서 달라”며 “21세기 화두는 환경과 인간의 공존이다. 현재 시행 중인 ‘리프레쉬 의정부 뉴딜사업’을 통해 실시하는 것도 타당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만들어 재활용 업체에 무상으로 기부된다면 환경을 보존할 수 있으며, 업체도 예산 절감 등으로 소비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줄 수 있다”며 “아이스팩 단가의 20% 한도에서 인센티브를 책정하는 등 쓰레기 감량과 자원을 순환시키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