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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농협(조합장 안동준) 농가주부모임(회장 김경애)은 지난 10월30일 영농자재센터에 모여 그동안 땀흘려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 20여명은 10㎏짜리 45박스 김장 김치를 담가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남병길) 및 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김경애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동준 조합장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서 여름철 힘들게 키운 농산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까지 전파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병길 광적면장도 “농가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리며, 광적면 역시 소외된 이웃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