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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농협(조합장 이용재)이 군납농가에 대한 각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0월15일 군납용 친환경 감자 30톤을 팔기 위해 농협수원유통센터에서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11월5일에는 ‘군 급식 납품 계약농가 영농자재 지원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 경제사업장에는 조합원 70여명이 모여 백석농협이 지원하는 각종 영농자재를 전달받았다.
백석농협은 농협중앙회로부터 군납농가 종합컨설팅 자금 20억원을 지원받아 여기서 나온 수익금 4천600만원으로 가볍고 튼튼한 알루미늄 외발 손수레, 농작물 운송박스 6개, 원예비료와 미생물 액상비료를 구입해 180농가에 지급했다.
이용재 조합장은 “코로나19와 긴 장마, 폭우와 태풍 등 어려운 여건에도 농작물 생산에 힘쓰시는 조합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부대 편제 개편에 따른 급식 장병 감소와 장병들의 급식 패턴 변화로 판로가 많이 축소됐지만 인근 농협 및 유통센터과 연계하여 판매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농협은 경기도와 양주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군납 농산물 세척장 및 애호박 공동 선별장을 가동하는 등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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