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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농협(조합장 이진회) 2개 여성조직이 합동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은현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조옥자), 농가주부모임(회장 이옥경)은 11월10~11일 양일간 회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선별장에서 김장을 담갔다. 박흥수 은현면장과 최봉규 은현파출소장도 힘을 보탰다.
11월10일 첫 날은 배추를 다듬어 소금에 절이고 부재료 준비를 마쳤으며, 11일에는 양념거리를 버무려 속을 넣어 정성스럽게 김장을 담그고 한쪽에서는 회원들을 위한 점심을 마련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김장김치는 10㎏ 80박스로 각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및 요양시설, 경로당에 전달됐다.
이진회 조합장은 “겨울철에는 김치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하고 넉넉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특히 코로나19 획산으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어려운 가정에서는 김장김치야말로 귀중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한 분 한 분의 정성은 큰 분수령이 되어 춥지만 따뜻한 겨울, 살기 좋은 지역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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