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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농협(조합장 박도영) 직원들로 구성된 ‘함께나눔봉사단’은 11월24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양주농협 직원들은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다달이 적립해 마련한 기금으로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날 ‘함께나눔봉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조합원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둔동, 만송동, 삼숭동 거주 5가구에 연탄 2천장을 손수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양주농협 이사, 대의원, 영농회장, 통장 등도 동참해 관심과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박도영 조합장은 “온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 조합원들께 작지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직원과 조합원이 함께하는 농협, 더욱더 발전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