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체육 꿈나무 육성과 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주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기홍)가 16일 주최한 ‘2005 생활체육 동호인의 밤’ 행사가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김기홍 생활체육협의회장은 우제학 부회장과 현동만, 이광원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제2회 육군참모총장기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축구연합회를 비롯한 유도, 보디빌딩, 배구연합회에 우수단체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교보생명컵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덕산초등학교 이두식군과 조혜진양을 비롯해 볼링의 황영주양과 배영석군, 빙상의 서원표군과 유준석군 등 꿈나무들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재)연산장학재단(이사장 이종하)은 연곡초등학교와 덕계중학교 등 축구부를 운영하는 2개교를 비롯한 총 4개 학교 18명의 학생과 컬링, 볼링, 수영, 빙상, 육상 등 종목별 체육특기생 49명 등 총 67명에게 4천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주시 체육 꿈나무를 위해 매년 전달되는 연산장학금은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 대학생에게는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꿈나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초·중·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양주시생활체육회에 등록된 종목별 가맹단체는 궁도, 패러글라이딩, 빙상, 야구 등 총 25개로 모두 8천여명의 동호인들이 가입해 있으며 올해에도 자전거와 수영 등 2개 단체가 새롭게 창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