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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전도사’인 오혜열 하하웃음행복센터 원장이 ‘치유, 희망, 행복을 찾아가는 하하의 웃음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저서 <일단 웃자>를 펴냈다.(멘토, 15,000원)
<웃음에 희망을 걸다>, <웃음희망 행복나눔>, <15초 웃음의 기적>, <웃음은 인생을 춤추게 한다>에 이은 다섯 번째 책이다.
의정부제일간호학원 원장이자 웃음치료 전문가(1급)인 오 원장은 지난 2009년 4월 의정부시 의정부1동 오혜숙산부인과 건물 4층에서 웃음행복교실을 시작한 이래 무려 500회 이상의 웃음 강연을 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신경질 박사’이던 오 원장은 웃음을 만나 가정과 직장에서 삶의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고질적인 병도 이겨내는 등 인생을 완전히 뒤바꿨다.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오 원장이 집필한 웃음 관련 칼럼 74편을 1부 희망, 2부 행복, 3부 치유, 4부 웃음으로 나눠 수록했다. 웃음행복교실 참가자들의 체험담도 부록을 실렸다.
오 원장은 서문에서 “만병통치약 웃음은 긍정과 희망의 눈으로 인생을 바라보게 한다. 우리의 정신적, 육체적, 영적 삶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으로 회복, 유지, 성장되어 가도록 인도한다. 지금 가장 단순하고 필요한 방법은 ‘일단 웃자!’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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