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이하 재단)는 지난 1월 6일 의정부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용품 옐로카드를 전달했다.
이날 ‘의정부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기념하고, 통학로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와 같은 활동을 마련하였다.
재단은 지난 3년간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통학로 조례 제안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아동참여활동을 진행하고, 현대해상 교통 기후환경연구소와 함께 경기도 내 10개 초등학교에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안전지도를 배포했다.
이번 활동에는 ‘의정부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를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이 함께하였다.
전성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 소장은 “그동안 통학로 안전을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사고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조례와 같은 정책적 변화를 시작으로,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학교와 아동, 보호자 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