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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원은 1월26일 제30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동 행정복지센터는 단지 행정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장소 그 이상”이라며 “동 행정복지센터는 각종 산하단체의 회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사랑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행복과 편의를 위해 중장기적으로는 관내 모든 동의 행정복지센터를 쾌적한 공간으로 단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중에서도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사 건립이 가장 시급하다고 꼽은 김 의원은 모든 동 청사 중 송내동만이 다른 건물에 세 들어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싸이언스타워 2개층, 8개호실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다.
김 의원은 송내동 청사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강당·회의실·강의실 등 필수공간 부족 ▲전용 주차장 부재 ▲2층에 위치하여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불편을 꼽았다. 시 인구의 4분의 1이 살고 있는 중심지라는 위상에 비해 송내동 청사가 너무나 열악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신청사 건립 후보지로 꼽히는 송내주공 5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선다면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송내주공 3·4·5단지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