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소장 이용민)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고향 방문을 대신한 비대면 명절 분위기 속, 국립공원 탐방여행 급증 예상에 따라, 금번 설 명절 기간에 국립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공원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은 ▲어디서든 2m 이상 떨어져 있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 실천하기 ▲공용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쉼터 등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등이 주요 내용이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도봉탐방지원센터 등 주요 탐방거점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한 탐방거리두기 캠페인을 계속 시행할 계획이며,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북한산도봉사무소 문정문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2월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시행되는 만큼‘탐방 거리두기’캠페인에 많은 탐방객들의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