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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민선기)은 18일 '슈퍼힘찬이 만들기 프로젝트' 후원기관인 서울신세계안과(의정부시 소재)를 방문하여 ‘슈퍼힘찬이 무료치료 후원 병원 인증 현판’을 수여하였다.
'슈퍼힘찬이 만들기 프로젝트'는 자진 병역이행자 무료치료 지원사업으로서 병역판정검사에서 4급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자 또는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은 사람이 체중조절 및 시력 교정을 통해 현역 입대를 원할 경우 병무청과 협약을 맺은 후원기관에서 무료로 치료해주는 사업을 말한다.
서울신세계안과는 2016년 6월 무료치료 후원 협약이후 2명의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인 병역의무자에게 안과 수술을 시행하여, 현역대상 판정을 받도록 지원한 바 있다.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병역의무자들 중 1명은 2016년에 현역병으로 입영하여 2018년도에 전역하였으며, 나머지 1명은 다음달 3월에 현역병으로 입영 할 예정이다.
이날 병원을 직접 방문한 민선기 지청장은 “현역으로 병역이행을 희망하는 의무자들에게 무료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 병원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료치료 병원 인증 현판을 전달하는 의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