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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원이 3월26일 제30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고 “계단 오르내리기는 특별한 장비나 도구가 필요 없는 저비용 시민 건강증진 운동”이라며 ‘시민 건강을 위한 계단의 안정성 확보’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우리시는 6개 천변에 총 102개 계단과 55개 징검다리, 104개 경사로를 보유하고 있다”며 “그런데 걷기 위한 계단인지 단지 보여주기 위한 계단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발보다 계단 폭이 적고, 언덕 경사로 계단은 비가 내리는 날과 겨울철에 넘어지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 시민의 안전성이 고려되지 않았다”며 “안전성 보장을 위한 보완 및 재설치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