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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민선기)은 3월 31일 경기북부 지역 병역지정업체들과 영상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0년 신규 선정된 병역지정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지원인력의 권익보호와 제도 이해를 통한 상호 공감대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고려하여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민선기 지청장과 병역지정업체장들은 산업기능요원 권익보호와 철저한 복무관리, ‘한국판 뉴딜’ 사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병역지정업체의 연대와 협력,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 확대 등을 주요 의제로 의견을 나누었다.
민 지청장은 “앞으로도 산업지원인력 권익보호와 취약계층 채용 확대를 위하여 병역지정업체와 더욱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산업기능요원 제도가 중소기업과 산업기능요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병무청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