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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기 경기북부병무지청장은 3월 31일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회복무요원 맞춤형 프로그램인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수료한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사회복무요원의 복무적응 프로그램인 '나를 이해하는 시간'은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성실복무를 지원하고자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으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복무요원이 경험하는 심리적 불쾌감을 경감하고 일상생활의 적응을 유도하여 청년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치료법‘ 등 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사회복무요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의정부 지역 사회복무요원 중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기로 운영할 계획이며, 1기당 월 4회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된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등 사회복무요원이 공무수행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