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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농협(조합장 이종혁)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일손을 도왔다.
장흥농협 직원들은 4월10일 장흥면 삼상리 화훼농가인 두리농원(대표 단명학)을 찾아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비닐온실 내 화분 이전 작업과 주변 환경정리 작업을 도왔다.
단명학 대표는 “농협의 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장흥농협은 지난 4월8일부터 1개월 동안 하나로마트에서 관내 생산 화훼류를 직거래 판매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종혁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협이 위기 극복을 함께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화훼 수요 진작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