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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소장 이용민)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상황을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산림화재 진화훈련을 4월 27일에 실시했다.
또한,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기에 앞서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와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자하는 취지로 산림화재 예방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였다.
이번 산림화재 진화훈련은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와 도봉소방서, 도봉구청이 참가해 발화지점이 도봉산 고지대라는 가정상황으로 이루어졌다. 산불상황은 3개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업무분담으로 인해 산불크기대비 적은 양의 산림소실로 종료되었다.
강홍규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산림화재 진화훈련 외에도 타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산불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하며, “특히 산불조심기간(2월1일~5월15일) 동안에는 탐방 전 산불을 야기할 수 있는 물건은 탐방로 입구에 있는 인화물질보관함에 보관하는 등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