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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시락 잡수시고 코로나 잘 이겨내세요!”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회장 박주수)와 성문노인주간보호센터(원장 최용석)가 5월18일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사업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주적십자의 주요사업인 관내 독거 어르신 도시락 배달을 성문노인주간보호센터가 시행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에게 확대하기로 했다. 도시락 배달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수행한다.
박주수 회장은 “생활지원사 분들의 도움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더 맛있고 더 좋은 도시락을 배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용석 원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도시락 배달을 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전했다.
양주적십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독거 어르신 400여명에게 매주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성문노인주간보호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양주2동, 회천3동, 회천4동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 400여명을 생활지원사 26명이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를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