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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올림픽 지도의 독도표시 삭제를 일본정부에게 강력하게 촉구한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2021-06-04 16:42:40 입력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독도에 대한 끊임없는 야욕 중단과 도쿄 올림픽 지도에서 독도를 삭제할 것을 일본정부에게 강력하게 촉구한다.

또한 정부는 올림픽 보이콧까지 각오하고, 일본정부가 다시는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지 않도록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요구한다.

올림픽 정신은 스포츠에 의한 인간의 완성과 국제평화의 증진에 있다. 그러나 도쿄올림픽을 준비 중에 있는 일본정부는 올림픽 정신을 망각하고 분란과 분쟁을 부추기고 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표기한 것이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가 강력하게 항의하자 일본의 가토 관방장관은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한 영토다. 한국 측 주장은 전혀 수용할 수 없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는 명백한 적반하장의 태도일 뿐이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 실효적 지배하고 있는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도 올림픽 정신에 벗어나는 일본의 행동에 대해 즉각적인 행동에 돌입해야 한다. 지난 2018년 평창 올림픽 당시 IOC는 한반도기에 그려진 독도가 국제분쟁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면서 독도의 삭제를 요청했다.

그럼에도 IOC가 일본의 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표시한 것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지지 않는 것은 명백하게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IOC는 지금이라도 당장 일본정부에게 올림픽 지도에서 독도표시를 삭제하도록 강제해야 하며, 일본정부가 이행치 않을 때에는 강력한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다시 한 번 도쿄 올림픽 지도에서 독도표시를  삭제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일본 정부가 끝까지 독도표시를 포기하지 않을 시 정부는 올림픽 보이콧을 비롯한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2021년 6월 2일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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