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경전철 10년 우롱 분개
이제야 조작극의 종말이 도래한 것 같다. 10년을 우롱했다면 종말을 내릴 때도 됐다. 또 시나리오가 존재하고 있다면 의정부시장과 경전철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들 얼굴은 사포로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을 만큼 뻔뻔한 사람들이다.
의정부 공무원들도 한통속이니 10년을 끌고 가는 거다. 그 중 한 사람이라도 양심선언 하였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없는 시나리오 연극은 그만 하고 솔선수범하여 의정부시민을 위하여 대국민사과를 하는 것은 어떨지. “경전철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2006년도 안됐는데 2007년도에 착공한다고 날짜를 멀찍이 늘려놓았다. 1년 또 뭉갤 작정이라면 그렇게 하라. 이런 머리라면 경전철 개통하고도 남을 텐데 세금 낼 때마다 가슴쓰리고 아프다. 송현숙 네티즌
답변 (의정부시 경전철사업단)
의정부시 경전철사업은 민간기업이 건설한 후 민간기업의 경영기법을 도입하여 직접 운영하면서 무상운영기간(30년)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이다. 현재 민간기업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국책 전문협상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을 통해 GS건설컨소시엄과 사업계획 검토 및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였고 지금 마무리 단계에 있으나 안타깝게도 일부사항에 대한 민간사업자와의 이견으로 현재까지 협상타결이 지연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시는 향후 GS건설컨소시엄과의 사업계획 협상을 조속히 완료하여 2007년 초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매진할 것을 약속한다. 다만 민간사업자와의 이견을 좁히지 못할 경우 착공 시기가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이는 시민들의 부담과 우리시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임을 이해해 달라.
■양주시
공무원 위한 시청 주차장
얼마 전 아이 예방접종 때문에 두 아이들을 데리고 버스로 보건소를 찾아갔다. 갈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인데 양주시청과 보건소, 의회건물만 크게 지어놓고 주차 공간은 터무니 없이 빈약하다. 그래서 보건소 직원한테 주차공간이 없다고 말을 했더니 “거봐 처음에 그렇게 크게 지었다고 뉴스에서 때리고 하더니…”라는 말을 하더라.
건물만 크게 지어놓고, 아마 주차장 반 이상이 직원들 차일 것이다. 양주시민을 위한 시청이 아니라 직원들을 위한 시청 같다. 그 봉급들 다 어디서 나오는 것인데. 안선미 네티즌
답변 (양주시 회계과)
부족한 주차면수를 확보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 중에서 주차장을 증설하는 방안과 차량을 억제하고 주차장 회전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