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지사장 홍진호)는 8월6일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정부시 지역아동센터 23곳에 서큘레이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18세 이하 돌봄 취약 아이들의 방과후를 위한 기관으로 일상생활관리, 문화체험활동, 교과지도학습, 정서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의정부지사는 최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폭염이 지속되는데 20~40명이 생활하다보니 아이들이 에어컨이 있는 거실에 모여 있어서 각 방으로 찬바람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얘기를 듣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건강나눔기금 300만원으로 서큘레이터를 지원했다.
홍진호 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운 날씨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세나 의정부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관심과 사랑으로 도움을 주신 의정부지사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