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18일 광사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상자텃밭 흙에 영양분을 주고 배추, 무 모종을 심었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토마토, 고추, 가지 등을 재배하여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나눠 드린데 이어 배추와 무를 잘 키워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는 상자텃밭에 영양분을 주고 토양이 좋은 흙을 만드는 과정을 교육시켰고, 어린농부들은 상자텃밭 40개에 배추, 무 모종을 직접 심는 체험을 했다. 어린농부들은 친구들과 협동하며 성숙한 공동체 의식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동수 광사초등학교 교장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으로 대면활동이 없는 상황으로 방학기간인데 학생들이 체험하겠다고 11명이나 등교하여 대견하다”며 “텃밭체험을 통해 교육적 효과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두영 양주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시농부에 참여해주신 교장선생님,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감 등 바른 인성을 가지고 자라도록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