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의정부시 평생학습원 ‘파랑새(블루버드) 음악동아리’는 이름처럼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그들의 꿈과 이상, 행복을 만들어 드리고자 하는 봉사단체다.
한재신 회장은 “우리 블루버드는 현업에 종사하는 직장인, 가사를 전업으로 하는 주부 등으로 구성된 6인조 혼성 어쿠스틱 밴드”라며 “외로운 어르신들이나 삶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악으로 조금이나마 희망찬 오늘을 선물하기 위해 뭉쳤다”고 창단 배경을 설명했다.
음악을 통한 봉사로 사회를 밝고 희망차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꾸며보기 위해 2021년 3월 창단한 블루버드는 의정부시 평생학습원에 등록한 뒤 동아리 지원사업 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블루버드는 코로나로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11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부용천변에서 다른 동아리들과 연합해 버스킹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내년에는 양로원이나 복지관 등과 연계해 ’찾아가는 봉사공연‘을 펼칠 생각이다.
한재신 회장은 “더욱 힘찬 날개짓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도 구상하고 있다”며 “멤버들과 끝없이 비상하고 싶다”고 전했다.(봉사공연 문의: 010-9004-7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