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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구구회 의원은 12월1일 개최한 제310회 정례회에서 의정부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구 의원은 “현재 의정부시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었다”며 “그러나 어르신들 건강을 위한 대책은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구 의원은 “최근 관내 어르신들은 외부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와 운동기구, 건강 프로그램이 부족하여 대부분의 여가시간은 TV 시청이나 휴식 등 실내활동에 제한되고 있다”며 “특히 의정부시가 ‘백세건강도시’를 천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주된 원인은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부족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추진 중인 체육건립센터, 수영장,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산악체험관 등 5개소를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편하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의정부 파크골프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운동하고 소통하는 시설이지만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라며 “눈이나 비가 올 때, 직사광선이 내리쬘 때 피할 곳도 잠시 쉴 곳도 없는 삭막한 시설이고, 이용하려면 새벽부터 줄을 서야 할 정도이니 최소 한 곳 이상은 추가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