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송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동만)은 지난 1월 27일 ‘2022년 임인년(壬寅年) 설 무료 합동차례’를 봉행하였다.
본 합동차례는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조상에 대한 음덕을 기릴 수 있도록 매 명절마다 봉행하고 있으며, 이번 설에도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신동만 관장(혜공스님)의 집전 하에 30여명의 제주가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합동차례에 참석한 한 지역주민은 “조상님을 모시러 멀리 내려갈 수가 없어 부득이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데, 매년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복지관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신동만 관장은 “명절마다 차례를 지내기 어려운 지역주민들께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