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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정겸 의원은 2월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부용산 자연문화예술 공원화’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문화는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것”이라며 “의정부시에는 관광자원이 부족하다.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관광자원을 만들기 위해 부용산 문화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락지구와 고산지구 사이에 위치한 부용산 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용역비 2억5천만원이 2022년 본예산에 세워졌다”며 “용역에 본 의원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자연 산책로 조성 ▲자연 그대로를 활용한 예술전시장 및 놀이시설 조성 ▲남북한 작가뿐만 아니라 세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평화통일 상징물 조성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