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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전 국장, 양주시장 출마선언
“믿고 맡길 수 있는 진짜 일꾼…민주당에 강한 정치교체 후보”
  2022-03-10 14:10:18 입력

박종성 전 양주시 국장은 3월10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깨끗하고 일 잘하는 비전 있는 후보, 믿고 맡길 수 있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양주선관위에서 국민의힘 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현충탑을 참배했다.

박종성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600년 유구한 역사를 지닌 양주시의 옛 명성을 재건할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정치를 장악하고 있는 다수당의 실정을 지적하며 정치교체를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 출범은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더불어민주당의 무능과 내로남불에 지친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이 반영된 쾌거”라며 “양주시 다수당인 민주당의 지역 패거리 정치에 염증을 느낀 시민들의 정치교체 바람 역시 강하게 불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양주시에서 40여년 간 공직생활을 한 저는 양주 구석구석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후보”라며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장 재임 시절 함께 땀 흘린 자원봉사자와 시민들로부터 깨끗하고 공정하고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을 때가 가장 기뻤다”고 했다.

이어 “원칙과 소신, 신의 있는 정치철학을 토대로 공천과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사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철새 정치인과 다수당의 패거리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공공과 공익을 위한 깨끗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행정, 오직 시민과 양주시 발전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하다. 일 잘하고 능력 있는 시장이 선출되어 지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라며 “전철 7호선 옥정구간 조기 완공, 국지도 39호선, 광적 헬기부대 이전 재검토, 평화로 6차선 확장 공사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행정도 골든타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맞춤식 핀셋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로 소득과 인구 증가 ▲동서 균형발전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통한 시민의 관광향유권 향상 ▲이를 바탕으로 양주시를 경기북부 대표도시로 만들어 모든 시민이 잘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양주시장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오늘 저는 자랑스런 우리 양주시가 더 이상 조그만한 서울의 변두리 도시가 아닌 우리시만의 정체성 있는 도시를 만들고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저의 몸을 다 바친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양주시에서 40여년 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성과를 입증한 양주시장 예비후보 박종성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오늘은 매우 기쁜 날입니다. 우리당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께서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날입니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정권교체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정권교체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정치적인 진영논리로 우리 편, 남의 편의 사회적 갈등만 양산하는 편가르기 정치를 지양하고 정치·사회적 통합을 이루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 상황을 다 같이 힘 모아 극복하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지역 행정, 즉 시정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 정치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지역 정치인은 지역 사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전반의 통찰력과 전문성으로 지역 사회의 유연한 위기 상황 대처와 미래 세대를 위한 설계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지역 정치는 더 이상 정치적인 선전 구호가 아닙니다. 우리 양주시민의 삶에 현실적이고 실체적인 공감과 실현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진정성 있는 지역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가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양주시는 6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녔고 명실공히 경기북부 최고 중심도시였습니다. 서울의 노원·도봉·강북·중랑구 일대와 경기도 의정부시, 남양주시 등이 불과 몇십년 전까지 우리 양주시에 포함된 지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양주시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우리시에서 분리된 지역들보다 더 발전했습니까? 우리 양주시민들이 더 잘 살고 있습니까? 어느 누구도 ‘그렇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을 겁니다. 어쩌면 서울의 변두리 위성도시로서 낙후되고 노쇠한 도시 이미지가 우리 양주시를 바라보는 내·외부인들의 인식이 아닐까 생각되어 두렵기만 합니다.

우리 양주시가 위치한 경기북부에서는 의정부시를 비롯한 많은 시·군들이 경기북부의 분리, 분도 설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양주시는 경기북부의 주요 도시와 비교하면 인구 수, 재정 규모, 도시화된 면적 등에서 열세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양주시의 주요 지표와 행정력으로 향후 경기북부 분도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을지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우리 양주시는 오랜 역사와 문화의 도시입니다. 지리적으로는 서울특별시를 포함한 7개의 시·군과 경계하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입니다. 이와 같이 ‘역사적인 상징성’과 우수한 ‘지정학적 네트워크’ 그리고 우리시가 가지고 있는 ‘넓은 면적’은 우리 양주시의 미래이자 비전입니다.

경기북부 분도 설치라는 시대적인 흐름에 맞춰 양주시의 내·외부 환경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고, 경기북부 리딩 시티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양주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힘 있고 능력 있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시에는 산적해 있는 현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첫째, 전철 7호선 옥정구간 분리 착공, 국지도 39호선, 역세권 사업, 테크노벨리 조기 완공, 광적 헬기부대 민원의 재검토, 평화로 6차선 확장 공사 등의 현안들을 신속히 해결해야 합니다. 행정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둘째,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고 있는 지역의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살려야 합니다. 중앙정부의 지원 정책과 함께 우리 양주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한 지역맞춤식 핀셋 지원 정책이 절실합니다.

셋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겠습니다. 대기업 유치를 통해 소득과 인구의 증가 등으로 우리 양주시를 경기북부의 대표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잘 사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동서 균형발전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양주시는 동쪽은 양주시, 서쪽은 양주군으로 인식될 정도로 동·서 간 불균형이 심각합니다. 이로 인해 시민들 간의 갈등과 불만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매번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기반시설 등의 각종 사업유치가 실패하거나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도로사업, 택지개발사업 등의 조기 완료와 시민생활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동서 균형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섯째, 수도권 대표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우리 양주시의 중심에 위치한 불곡산, 도락산이 동서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장애물이 되지 않고, 불곡산과 도락산 일대에 아름다운 산책로를 조성하고 관광 유발시설 조성 등을 통해 수도권 최고의 복합자연관광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과거 서울 근교 최고의 관광지였던 장흥지역의 옛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장흥지역 ‘관광특구지정’ 등의 장흥관광 새로운 리뉴얼을 진행하겠습니다. 양주시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저수지들을 아름다운 수변관광지로 조성하겠습니다. 주·야간 관광활성화를 위한 수변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우리 양주시민의 ‘관광향유권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관광 선순환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 박종성은, 오늘 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세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쉼 없는 공백 없는 행정을 약속합니다.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단체장의 건강 이상으로 인한 행정공백은 오롯이 우리시와 시민들의 피해로 돌아갑니다. 저 박종성은 건강한 시장이 되겠습니다.

둘째, 공공과 공익을 위한 뚝심 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개인의 정치적인 생명력 연장과 정치적 이익의 유불리에 약한 정치는 하지 않겠습니다. 선거 때가 되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 당 저 당 기웃거리는 철새 정치 하지 않겠습니다. 과연 그들이 우리 양주시를 위해 진정성 있는 행정과 정치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양주시의 지역 정치는 다수당의 횡포가 심각합니다. 현직 시의원이 참여하고 시의회에서 주도적으로 지원한 ‘로컬푸드’의 방만 부실 경영으로 인한 사업 실패, 사업 실패에 대한 책임 회피로 큰 피해를 입고 고통을 호소하는 농민분들, 그리고 현 이성호 시장님의 임기 시작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원활한 활동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4년 임기 그대로 시정을 맡겼습니다. 아마도 당사자이신 이성호 시장님의 마음 역시 편치 않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양주시의 발전과 변화의 길은 기존 지역 정치인들의 관행과 관성을 확실히 끊는 데서 시작해야 합니다. 개인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원칙과 소신 그리고 신의도 없는 정치인이 지역 사회를 위해 정치활동 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하며, 또한 지역의 패거리 정치를 과감히 쇄신해야 합니다. 저 박종성을 통해 우리 양주시의 지정치도 한 단계 도약해야 합니다.
 
세 번째, 도덕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시장이 되겠습니다.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려면 진정으로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40여년의 공직생활과 자원봉사센터장을 하면서 공직자들은 물론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장 깨끗하고 역량 있는 사람으로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박종성은 도덕성과 책임성 그리고 양주 발전의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이제 양주시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시장은 준비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되어서 준비하는 사람은 그만큼 더디고 성공 확률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양주시는 미래지향적이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젊은 도시입니다. 저 박종성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정책을 논의하고 만들어 가겠습니다.

24만 시민이 참여하는 ‘참여와 통합의 리더십’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중심의 공정한 행정을 뚝심 있게 펼치며 무엇보다 시급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자리 시장을 약속하며 양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양주시민만 바라보겠습니다. 양주시민만 생각하겠습니다. 양주 발전만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10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주시장
국민의힘 박종성 예비후보 올림

2022-03-15 10:26:29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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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박종성 화이팅!! 519 48/29 03-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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