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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경기도의원(양주2)이 3월29일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정원주)로부터 금장증을,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정은기)로부터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박 의원은 단체 및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경기도 예산을 편성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물질만능주의 및 사회적 다각화에 따른 인간성 상실, 빈부격차 심화, 민주주의 후퇴, 혐오범죄 증가 등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부작용을 치유하고 통합의 시대로 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바르게살기운동본부를 적극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공익활동 및 공익 단체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