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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영 전 부의장, 동두천시장 출마선언
“기업 경영 노하우로 경제 살리는 시장, 동두천 확 바꾸겠다”
  2022-04-13 13:34:08 입력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로 3월28일 등록한 소원영 전 동두천시의회 부의장이 4년 만에 시장 재도전을 공식화했다.

소 전 부의장은 4월13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쌓여 있는 현안을 발로 뛰어 해결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중히 여기는 시장, 동두천 전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여 모두가 행복할 수 있게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소 전 부의장은 “상패동에서 경남섬유를 27년간 운영하면서 동두천기업인협의회 부회장, 신한대학교 8기 원우회장, 울타리장학회 회장 등 각종 활동을 했다”며 “중소기업 경영 노하우와 경제경영 분야 이력을 모두 살려 낙후되고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힘들어하는 동두천을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크게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안전 방안(신천 수질 개선을 통한 천연 놀이터 조성, 도로 인프라 개선) ▲경제 활성화 방안(일자리 창출, 신규 투자 유치, 중앙공원 주차타워 건립, 전철 운행 증차, 신한대 앞 녹지 용도변경) ▲문화행복 방안(문화회관 건립, 소요산 개울 복원, 품바공연장 조성, 펜션 유치, 온천마을 조성, 지행역 택시 승차대 확충, 보산동 문화거리 조성) 등 3대 공약을 제시했다.

소 전 부의장은 “불안한 체감경기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고충을 기업인으로서, 전 동두천시의회 부의장으로서 고민하지 않은 날이 없다. 동두천시가 어느 한 곳에 편중되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생하여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소원영이 시장이 되면 동두천시가 확실하게 달라질 것”이라고 다짐했다.

동두천시장 출마선언문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예비후보 소원영입니다.

저는 1990년 이후 상패동에서 경남섬유를 27년간 운영하면서 동두천기업인협의회 부회장, 신한대학교 8기 원우회장, 울타리장학회 회장 등 각종 봉사단체와 동호회 활동을 열심히 참여하면서 이곳에서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이에 중소기업 경영의 노하우와 경제경영 분야의 이력을 모두 살려 낙후되고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힘들어하는 동두천을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크게 발전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에 저는 동두천시민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1.동두천시민의 안전을 위한 방안
시장에 취임하면 제일 먼저 동두천시민의 안전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신천의 수질을 개량하는 방법을 모색하여 주민들이 악취와 모기, 각종 병충해로부터 받는 고통을 제거하겠습니다. 수질 개선을 위해 중랑천, 청계천 및 지방 하천 각지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수질 개선사업을 참고로 하겠습니다. 깨끗한 물이 흐르는 신천으로 탈바꿈시켜 자라나는 동두천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천연의 놀이터로 만들겠습니다.

도로 인프라 개선도 시급합니다. 인구 증가와 새로 생겨나는 상업시설로 인하여 도로의 통행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불현동 천보터널에서 동두천 가스발전소까지 4차선을 개설하면 동두천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뿐만 아니라 양주신도시에서 동두천까지의 교통 흐름이 분명히 개선되고 늘어나는 교통량에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동두천시민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방안
동두천의 경제 발전 속도가 더뎌진 지금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신규 일자리 창출일 것입니다. 상패동에 국가산업공단을 1차, 2차, 3차 계획으로 100만평까지 유치 발전시켜 동두천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제가 다른 후보자들보다 월등한 점은 지금까지 국내 학계, 재계의 지도자들과 대학, 대학원, 각종 비즈니스의 장에서 일자리 창출에 대하여 많이 고민하고 경제전문가로서 토론해 왔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각계 각층 전문가들과 학술적, 경제적 교류를 통하여 동두천시의 일자리 창출과 신규 사업 투자 유치에 매진하겠습니다.

동두천의 원도심인 중앙공원에 주차타워 건물 10층을 세워 1층은 고속·시내버스터미널, 2층부터 10층까지 반은 무료주차, 반은 상가를 만들어 파주,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이 중앙시장 상가 살리기에 매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일상가와 자유상가에 골동품시장, 벼룩시장, 서초구 방배동에 버금가는 풍물시장을 만들어 상가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현행 지하철 1호선의 운행 횟수를 시간당 2~3 회에서 4~6회로 2배 증편하고자 합니다. 동두천시민의 발이 되고 서울과 동두천을 빠르게 잇는 지하철의 운행 편수 증가는 인구 증가와 시민들의 경제 활동에도 매우 획기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버스에 많이 의존하던 동두천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권리를 제공하겠습니다.

타지에서 동두천으로 들어오는 대학교의 학생들은 대부분 지하철로 등교합니다. 또한 지방의 많은 대학교 학생들은 자기 집에서 등하교 하지만 많은 수가 학교 근처에서 하숙을 합니다. 만약 신한대학교 앞의 녹지를 주거지와 상업지로 탈바꿈시킨다면 학생들에게는 긴 등하교의 피로로부터 벗어나 학교 근처에 주거하여 면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동시에 동두천시민들은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신규 경제 활동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동두천 시민의 문화행복을 위한 방안
동두천 문화회관과 중앙주차타워 건물을 구시가지에 신축하여 동두천시민 모두 문화예술을 자유롭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요산의 관광객 수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소요산의 자재암부터 축산물브랜드까지 개울을 복원하여 아름다운 소요산의 절경을 감상하고 자유수호박물관 아래에 실버를 위한 품바공연장을 만들어 어르신들께도 기쁨을 주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인근에 펜션을 적극 유치하여 동두천시민뿐만 아니라 멀리서 동두천시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이 소요산 등산 후에 맛있는 먹거리와 동두천의 문화탐방을 할 수 있는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장을 마련하여 현지 관광 소비를 늘리고 재방문율을 높이겠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태체험공간, 젊은이들에게는 오붓한 데이트 코스, 가족 및 노인들에게는 힐링을 테마로 즐길거리를 만들어 연령대별 관광객을 유치하겠습니다.

또한 동두천은 온천수가 나오는 국내의 몇 안되는 도시 중의 하나입니다. 일본 큐슈, 가고시마의 온천마을처럼 동두천시가 적극적으로 온천거리, 숙박, 맛집거리 등을 조성하여 온천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습니다.

송내단지 신시가지로부터 떨어진 곳에 주민생활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상가 발전을 통해 상생의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행역 앞 택시 승차대를 1번과 2번 출구에 만들어 출퇴근길의 번잡스러움을 해소하고 외부인이 택시의 접근성과 경제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동두천에는 미군기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정치적 이슈를 넘어서 문화적으로 활용한다면 동두천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가 생길 것입니다. 서울 용산기지 주변처럼 보산동 일대를 재정비하여 젊은이들이 미군기지 부근의 문화를 즐기고 홍콩과 같은 스타의 거리를 만들어 활성화시키면 타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에게는 이를 탐방하는 것이 신선한 일이 될 것입니다.

불안한 체감경기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고충을 기업인으로서, 전 동두천시의회 부의장으로서 고민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동두천시가 어느 한 곳에 편중되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생하여 고르게 발전될 수 있게 하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두천의 쌓여 있는 많은 현안들을 발로 뛰어 이행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중히 여기는 그런 시장이 되고자 합니다. 동두천 전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말로 정책을 논하지 않고 발로 뛰고 실행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13 17:56:09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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