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47주년을 맞이하는 재단법인 의정부장학회(이사장 박태수)는 4월11일 핸드볼 학교인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선수 33명과 관내 환경미화원 자녀 대학 신입생 9명에게 총 4,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의정부장학회는 1975년 창립 이후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2022년 올해까지 총 964명에게 12억8천92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체육특기생(핸드볼 선수)에게 마스크 5천장을 함께 지급했다.
박태수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장학금 전달식을 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후원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장학생들이 지역의 동량(棟梁)으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