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4일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작은 콘서트 ‘여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양주시음악협회 김진수 협회장의 해설을 바탕으로 I PIANO 4 HANDS 라는 주제를 가지고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포핸즈(four-hands)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관람학생은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며 서로 호흡하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오늘 공연하신 분들처럼 나중에 꼭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와 악기연주를 쉬운 해설과 함께 접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은 콘서트 ‘여유’는 지난 2013년 시작한 이후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표적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매월 다른 주제를 가지고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양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문화강좌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공연관람은 전화(031-8082-4160)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