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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농협(조합장 이용재)이 군 장병 급식으로 납품할 감자를 캐는데 발벗고 나섰다.
이용재 조합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은 7월3일 군급식 계획생산 농가 6곳을 찾아 폭염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지땀을 흘리며 감자 수확 일손돕기를 했다.
백석농협은 며칠 전 내린 폭우로 인해 감자가 땅 속에서 썩을 것을 우려해 전 직원을 총동원했다.
김재헌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장은 긴급 일손돕기를 하는 백석농협 직원들에게 얼음물과 음료를 직접 전달해주며 격려했다.
이용재 조합장은 “폭우도 폭염도 농가를 위한 백석농협 직원들의 마음을 가로막지 못한다”며 “우리 조합원들의 소득 증진에 항상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