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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농협(조합장 이진회)은 전국 농협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에너지주유소의 준공식을 코로나 여파로 미뤄진 지 1년 만인 7월7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은현농협 에너지주유소는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화합로 1148)에 총 면적 5,071㎡(1,534평), 주유소 면적 2,106㎡(637평), 건축 면적 504㎡(153평) 규모로 2021년 7월7일 영업을 개시했다. 저장탱크 5만ℓ 16기를 자랑하며, 세차장 시설도 소형 차량용뿐만 아니라 대형 차량용까지 운영하고 있다.
영업 개시 1년 만인 이날 열린 준공식은 강수현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안기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전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지현 은현면장, 홍상기 은현파출소장, 이채용 양주시 노인회장, 은현면 기관단체장, 은현농협 유관단체장, 이종혁 장흥농협 등 인근 농협 조합장, 김재헌 양주시지부장 등 농협중앙회 관계자, 조합원 및 용암·선암·운암·봉암·하패·도하리 주민, 양주시 시·도의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나경 노래교실 강사와 윤복순 민요 강사의 식전공연으로 후끈 달아오른 준공식은 내·외빈소개, 국민의례, 시상, 경과보고, 조합장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컷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 점심식사 시간에는 임현정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은현농협은 에너지주유소 준공에 도움을 준 황영희 전 양주시의회 의장 및 양주시 김덕환 허가과장과 김승근 양주1동장에게 감사패를, 이봉인 은현농협 상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진회 조합장은 “장마와 폭염이 극성을 부리는 힘든 시기이지만 단합된 모습으로 찾아주신 조합원과 내·외빈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이렇게 비가 그쳐 준공식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게 된 것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농협에서 제일 큰 에너지주유소 운영을 통해 은현농협 조합원임을 자랑스럽게 하겠다”며 “윤리경영, 정도경영으로 전국 제일의 농협으로 더 크게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수현 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농업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은현농협 에너지주유소는 2019년 11월27일 신축공사 총회 의결, 2020년 1월8일 고정자산심의위원회 의결, 1월17일 정기이사회 의결, 2월18일 토목·건축설계 용역계약, 4월10일 양주시 인허가 승인, 4월24일 농협중앙회 고정투자계획 승인, 6월26일 농협중앙회 실시설계 기술검토 완료, 7월13일 시공업체 선정 도급계약 체결, 8월5일 신축공사 착공식 등의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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