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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농협(조합장 이용재)이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팔벗고 나섰다.
백석농협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학회와 손잡고 7월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한방의료봉사(한방침, 뜸, 부황, 약제 처방)를 펼쳤다. 진료과목은 내과, 신경정신과, 안과, 이비인후과, 여성의학과, 소아과, 재활의학과, 침구과 등이었다.
이용재 조합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 및 평소 물리적인 거리 때문에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조합원님들의 건강증진 및 공중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의료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특히 의료봉사에 나서주신 동국대 침구학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침구학회는 지난 1988년 침구학의 정진과 봉사를 통한 인격 수양을 위해 창립됐으며, 해마다 여름이면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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