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10일 수도권 내 위치한 북한산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송형근 이사장은 북한산국립공원 직원들과 함께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낙석 발생 지역, 물놀이 위험지역, 탐방로 유실 등의 현장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탐방객 및 지역주민의 안전관리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에서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재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에는 양일간 약 300mm의 폭우가 집중됨에 따라 북한산국립공원 전체 탐방로 37개소를 전면 통제중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최근 발생한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예찰을 강화하고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