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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정진호 의원은 8월31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고 공공시설 및 공공서비스 통합예약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의정부시는 시민들을 위해 아이사랑놀이터, 청년공감터, 실내빙상장, 통나무집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서비스,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군 입대 청년 입영지원금, 마을건강센터 운영 등 세대별 맞춤 공공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하지만 시민들은 서비스를 쉽게 알 수 없어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 의원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통합예약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며 ▲시정 홍보효과 극대화 ▲예산의 효율적 사용 ▲환경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시가 제공하고 있는 시설과 서비스를 총망라한 통합시스템은 아직 어느 지자체도 제대로 구축한 사례가 없다”며 “우리 시가 최초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김동근 시장님께 적극 검토를 요청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