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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농협(조합장 이진회)은 여름철 감염병 매개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고자 지난 7월6일 원로청년회(회장 이인수) 방역단 발대식을 가진 이후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은현농협 원로청년회 방역단은 70세 이상 회원 중 19명으로 조직됐으며 3명을 한 개조로 편성했다. 매월 첫째 및 셋째주 수요일을 방역일로 정해 9월 말까지 은현면 관내를 순회하며 해충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벌써 3년째 활동하고 있는 방역단은 양주시 보건소 협조로 약품을 지원받고, 농협 다목적 방제기를 이용해 해충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방역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인수 회장은 “은현농협과 양주시 협조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은현면의 모범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진회 조합장은 “은현농협 발전의 초석이 되어 준 원로청년 회원들께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삶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이 활력 넘치도록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