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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농협(조합장 이진회)과 영농회장협의회(회장 조창목), 고향주부모임(회장 조옥자), 농가주부모임(회장 이옥경)이 9월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매년 실시해오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쌀 소비 감소로 고충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로 변경하여 진행했다.
은현농협과 3개 조직은 회비 납부와 각종 소득사업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은현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120명에게 쌀을 전달했다.
영농회장협의회 조창목 회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향주부모임 조옥자 회장은 “코로나로 위축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 어르신들이 편한 한가위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농가주부모임 이옥경 회장은 “매년 실시하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진회 조합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각 조직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이웃이 즐거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은현농협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