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의정부시의원
정진호 의정부시의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과 ‘정치 야합’ 행각을 벌인 최정희 의원을 제명 처리한 데 이어 강선영, 정진호 의원을 중징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제명은 피해갔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7월8일 국민의힘 소속 의정부시의원들과 손잡고 제9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된 최정희 의원을 7월28일 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의원과 함께 야합을 주도하며 ‘뒷통수 정치’를 일삼은 강선영, 정진호 의원에 대해서는 각각 2년간 당직 정지와 2년간 당원권 정지를 결정한 것으로 9월7일 알려졌다.
이들 3명은 오영환 국회의원(의정부갑)의 최측근이어서 오 의원의 정치력이 상당 수준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오영환 의원 핵심 관계자는 “경기도당에서 그런 징계 결정을 한 것으로 이야기는 들었으나 정확하게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진호 의원도 “소문만 들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