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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9만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2022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10월8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오전 7시 축구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김승호 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각계 주요 기관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8개 동의 특색을 나타내는 소개 멘트와 각 동별 선수단이 화려하게 입장하면서 막을 올렸다. 개회식 식전행사로 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및 에어로빅 공연, 식후행사로 초대가수 원플러스 원 팀(이병철, 김민교)의 멋진 무대가 펼쳐졌다.
체육대회는 2개 종목(남자 축구, 여자 피구)과 시민화합경기 5개 종목(줄다리기, 계주, 바구니에 공넣기, 풍선탑 세우기, 투호)으로 진행됐다. 경기 중간 시민들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즉석 장기자랑은 물론 ‘미스트롯’ 설하윤 및 신인 용호킴 등이 특별 무대를 선보이는 대잔치가 열렸다.
종합 우승은 소요동, 종합 준우승은 상패동, 종합 3위는 송내동, 장려상은 불현동, 모범상은 생연2동, 질서상은 보산동, 화합상은 생연1동, 단결상은 중앙동이 차지했다.
박형덕 시장은 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시민화합 체육대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풀고 한 마음으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시민 모두 승패를 떠나 즐거운 마음을 안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함께 진행돼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정에 크게 공헌한 시민에게 ‘시민의 장(章)’을 수여했으며, 각 동별 체육유공자에게 공로패를 비롯해 각 부문별 유공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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