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산동 물류센터 및 민락동 지식산업센터 백지화, 지하철 8호선 연장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10월25일 열린 제31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얼마 전 최대 이슈였던 아동성범죄자 김근식의 의정부 갱생시설 입소 철회를 위해 노력해주신 김동근 시장님과 집행부, 당리당략을 떠나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우리는 해낼 수 있었다”며 “이처럼 모든 분이 한 마음 한뜻으로 함께 간다면 해낼 수 있듯이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조 의원은 “시장님의 1호 공약이자 주민이 원하는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회와도 초당적으로 협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지하철 8호선 연장에 힘써야 한다”며 “집행부에서는 8호선 사전 타당성 조사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세워 주시고, 지난 8대 의회에서 당리당략으로 삭감된 8호선 예산을 9대 의회는 통과시켜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 “민락2지구 지식산업센터 부지는 공립 송양유치원, 송산사지, 송민학교, 미술도서관 등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라며 “교통체증 및 안전, 학습권 침해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할 것이니 김동근 시장님은 주민 입장을 잘 살펴 의정부시가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