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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향교(전교 이상원)는 문화재청의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 일환으로 10월25일 명륜당 앞뜰 무대에서 300여명의 유림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나무 달빛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원희 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식전행사로 가훈 써주기, 떡메치기, 난타, 선비차 체험을 했다. 본 행사에서는 사물놀이 및 양주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기타 공연, 양주여성유도회의 선비차 시연, 초청가수 오길영·명보라의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 모두의 흥을 돋웠다.
한지붕 국악예술단의 가야금 연주와 구자근의 색소폰 연주,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난타 공연, 토마토엔터테인먼트의 마술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끝으로 80여점의 상품을 증정하는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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