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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소재 상수초등학교(교장 옥양례) 학생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키운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여 화제다.
상수초교는 11월3일 학교 텃밭에서 수확한 배추 100포기와 무 80여개를 대한적십자사 양주지구협의회에 기부했다.
지난 9월부터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힘을 모아 텃밭을 일구고 배추와 무를 심은 뒤 2개월 동안 잡초 제거와 배추벌레 잡기를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적십자사 양주지구협의회는 상수초교가 기부한 배추와 무를 이용해 김치, 깍두기 등 김장을 담궈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옥양례 교장은 “평소 받는 것에 더 익숙한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 정성껏 기른 배추와 무를 이웃과 나누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정을 나눌 줄 아는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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