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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농협(조합장 박도영) 농가주부모임(회장 강인옥)이 1월18일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지난 한 해 구슬땀을 흘리며 경작한 고구마와 보리쌀, 딸기잼을 판매하여 모은 기금으로 쌀과 라면을 마련하고 직접 만든 고추장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 27가구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도영 조합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조금이나마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이 되었으면 한다”며 “물가가 많이 오른 지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인옥 회장은 “추운 겨울을 견디면 따뜻한 봄이 오듯 경제적으로 추운 시기를 잘 견디는 건강한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