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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농협(조합장 이용재) 김성원(50) 과장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경기도지사로부터 잇따라 공적 포상을 받아 화제다.
김성원 과장은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 유공으로 1월30일 백석농협 정기총회에서 송금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정부동두천양주사무소장으로부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월1일에는 우수농산물 유통 활성화 유공으로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수현 시장으로부터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09년 3월 백석농협에 입사한 김 과장은 그동안 농협중앙회장상과 경기지역본부장상, 농협조합장상 등을 7번이나 수상하는 등 각종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김 과장은 군 급식 농산물 계획생산 납품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육성하고, 재배 품폭 다양화와 상품성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 공급 및 판로 개척 등 안정적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농업인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로컬푸드(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확대 ▲영농철 현장 농정활동 전개 ▲수도작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작목반 결성 ▲농촌사랑 봉사단 결성으로 농업인 일손돕기 및 불우이웃 돕기 ▲이상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재해지원비 지원 ▲조합원과 소통의 장(사랑방 좌담회) 마련 등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점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김성원 과장은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의 복지와 실익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일하고 있다”며 “제가 소중한 상을 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조합원님들과 백석농협 가족들에게 무엇보다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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